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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가라테와 킥복싱은 다르군요 극진

옛날 이야기!
최총재님 살아계실적 전 세계를 돌며 맞짱을 뜨고 다니시던 호랑이 담배빠는 시기를 지나


1964년 최영의의 제자 구로사키 겐지가 후배 둘을 이끌고 방콕에 가서
다시 한 번 무에타이와 대결을 합니다.
이 시합에서 후배 둘은 이겼지만 정작 구로사키 본인이 KO 로 패하고 체면을
구기지만 이 시합은 그가 킥복싱의 아버지가 되는 계기가 됩니다.
무에타이의 강력함에 충격받은 구로사키는 방콕에 머물며 무에타이를 연구하고
무에타이와 극진을 합친 새로운 무술을 창시합니다.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킥복싱입니다. 일본에서는 킥복싱이라 하지 않고
그들 버릇대로 그냥 기꾸(킥, Kick) 이라 줄여서 부릅니다.
동경으로로 돌아온 그는 메지로 가(街)에 메지로 도장을 세우고 자신이 개발한
킥복싱을 가르치는데 여기에 네덜란드 사람들이 무술유학을 와서 이것을
배워 갑니다. 얀 플러스, 요한 보스 등이었지요.
얀플러스는 귀국 후, 동경 메지로의 이름을 계승한 암스테르담 메지로 도장을
세웁니다. 요한 보스는 자기 이름을 딴 보스 체육관을 세우죠. 유학파는
아닙니다만 역시 극진을 최영의로부터 잠깐 지도받았던 톰 해링스는 차쿠리키
도장을 세웁니다. 차쿠리키라는 말은 차력(借力)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현재 메지로, 보스, 차쿠리키는 킥복싱의 세계 3대 명문도장이 되었고
그 제자들이 지금 K-1 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메지로 소속은
제1회 챔피언 블랑코 시카틱, 세번이나 챔피언을 했던 피터 아츠, 레미본야스키등이 있습니다
-네이버지식in 펌-

극진은 안면 타격이 없습니다.
가드가 거의 목선까지 내려옵니다. 그래서 거의 얼굴을 맞대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근접전이 많이 이루어지며 킥복싱의 방방뛰는 스텝은 밟는 선수는 거의 없습니다.
안면 타격이 없기 때문에 때릴곳이 상당히 다양해집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실것입니다.
얼굴을 못때리는데 왜 많아지는가하면 안면타격이 있으면 안면 타격만 하면됩니다.
그외의 곳은 안면의 30%도 안되는 효율을 가집니다.
머리는 데미지가 누적이 되고 글러브를 낀상태에선
간이나 명치를 정확히 쳐서 데미지를 줄수는 있겠지만 이역시 쉽지 않으며
간이나 명치를 노릴때 자신의 가드도 많이 내려 가기때문에 시합때는 많이 쓰이지 않죠
하지만 극진은 안면 타격이 허용되지 않기때문에 다양한 타격 장소를 찾아야하죠.
킥복싱과 극진이 싸운다면
누가이길까?
약간 바보같은 질문이죠. 룰이 극진이면 극진이 이기고 킥복싱룰이면 킥복싱이 이기죠
효도르가쎌까? 미 본야스키가 쎌까의 질문과 같은 수준의 질문이죠
효도르가 강하긴 하지만 효도르는 킥을 많이 쓰지 않는 편이고, 둘이 k-1룰로 싸우게된다면
레미가 긴 리치로 가드을 올리고 로우킥으로 효도르를 서서히 침몰시키겠죠.
젤쎈놈은 총든놈이고, 더 쎈 놈은 탱크탄놈입니다. 룰이 없다면 말이죠.


시시콜콜 얘기가 길어 졌군요. 안면 타격을 첨 당해봤는데 굉장히 무섭더군요.
가드를 광대뼈 이상까지 올리느라 팔도 아프고, 가라데 특유의 발을 끄는 스텝하다
많이 혼도 났죠(사실 따기고 보니깐 궁국적인 이동은 거진 갔더군요 더빨리 두발이 거의 동시에 하지만 이것은
거의 상어지르러미와 고래 지느러미의 차이더군요.)
프론트킥혹은 앞차기
가라테의 앞차기는 타격입니다. 명치에 꽂아 넣고, 앞으로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으면 ko 도 납니다.
하지만 킥복싱의 프론트킥은 단지 상대를 미는 것이죠 킥이라기보단 상대와의 거리를 벌리는 견제기 정도이더군요
킥에서 가장큰차이는 공수의 킥은 돌아옵니다. 하지만 킥복싱의 킥은 돌아오지 않죠. 쭉 나갑니다. 한바퀴 휙 돌려버리죠
뭐..이정도 차이가 있겠지만, 주저리주저리 뭐 그냥 코치 말하는게 투가 싫었다는 거죠

나는 킥복싱을 해서 너보다 강한것이 아니라, 사람이 쎄서 쎈것이죠.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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